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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란쎄로 피부 톤 밝혀 가을 컬러 어울리는 추녀·秋女 되기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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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뷰티계에 유행하는 컬러는 한 층 톤 다운된 버건디와 브라운. 가을을 대표하는 두 컬러로 매혹적이고 그윽한 눈매를 강조하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이 이번 시즌의 뷰티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뚜렷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블랙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 가을엔 유행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가을 분위기를 한껏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쌍꺼풀라인에 브라운 컬러 섀도로 베이스를 깔고, 눈 밑 애교살에도 동일한 컬러를 살짝 발라준 뒤 블랙 라이너로 눈매를 따라 아이라인을 그려 세미 스모키를 완성하면 더욱 세련되고 깊은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피부가 필수 조건이다. 꺼진 부위 없이 매끈하고 밝은 톤의 피부는 메이크업을 한 층 부각시킨다. 

프라이머로 주름 부위를 커버하고, 볼륨감이 부족한 부위는 하이라이터로 밝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면 한 결 나아진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꽉 채워 매끈한 피부를 표현하면 더욱 효과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신사 타토아클리닉 김남훈 원장은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을 통해 주름이나 볼륨감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는 있지만 이런 방법들은 일시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제 엘란쎄(ELLANSE)는 피부 속부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탱탱한 피부 탄력은 물론 피부 톤까지 밝고 환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4세대 필러 엘란쎄(ELLANSE)는 피부 속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TypeⅠ, TypeⅢ)을 자체적으로 생성하도록 해 피부 볼륨개선, 주름 완화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증대, 피부 톤까지 밝게 개선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특히 시술 후 피부 속 콜라겐 생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시술 부위의 볼륨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져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간단한 주사 시술로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러는 꺼진 부위에 필러제를 채워 넣어 메워주는 시술로 깊게 파인 팔자주름이나 볼, 이마 볼륨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한 티가 많이 나지 않아 바쁜 직장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필러도 종류가 있는데, 필러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히알루론산(HA) 필러는 지속기간이 최대 1년 미만으로 시술 효과가 환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엘란쎄는 분자 길이에 따라 분해 속도를 다르게 조절하는 PCL(Poly-Caprolactone) 성분으로 인해 환자들에게 1년에서 최대 4년까지 유지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엘란쎄는 S(1년), M(2년), L(3년), E(4년) 총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김 원장은 “엘란쎄의 PCL 성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 안전관련규격(CE)에서 승인 받아 안전하고 유지기간 동안 100% 생분해돼 흡수와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에 잔존율도 거의 없어 인체에도 무해하다. 필러는 장기간 지속되는 제형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위해 많은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