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토아inMEDIA

다양한 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타토아

  • 프리미엄 엘란쎄 시술로 길어진 수명만큼 주름 관리도 더욱 철저하게

  • 2015.09.14

평균기대수명 늘면서 일찍부터 피부 탄력 관리해 아름다운 외모 유지하려는 여성들 많아져
자가 콜라겐 생성으로 피부 속 볼륨 채워줘 탄력 있는 얼굴 만드는 엘란쎄 시술 인기
PCL성분으로 유지기간 동안 100% 생분해 및 흡수 배출돼 체내 잔존율 없어 안전

 

타토아.jpg

 

피부 관리의 연령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통계청 발표로는 2015년 현재 25세 한국인 남녀의 평균 기대수명은 82.5세로 30세는 52.6년, 40세는 43년, 50세는 33.7년 이상을 더 살 수 있다고 나타났다.

 

늘어난 기대수명만큼 주름 없이 탱탱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일찍부터 외모를 가꾸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는 한 번 생긴 피부 주름은 시술을 통하지 않고서는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주름 관리를 통해 피부 탄력 증대는 물론 탱탱한 얼굴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피부 시술이 30대 초중반 여성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주름을 완화해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시술로는 주름을 직접 당겨 펴주는 실리프팅, 주름진 부위를 절개하여 제거하는 안면거상술, 근육을 수축 또는 이완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보톡스, 주름진 부위에 볼륨감을 채워 주름을 펴는 필러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간단한 주사 시술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필러 시술은 상처나 흉터가 거의 없고 별도의 회복기간도 필요하지 않아 바쁜 직장인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필러는 성분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시술 효과가 환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제 엘란쎄(ELLANSE)는 PCL(Poly-Caprolactone) 성분으로 구성되어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최대 4년 이상의 지속성을 가지고 있다.

 

엘란쎄는 단순히 주름진 부위를 메워주는 히알루론산 필러와 달리 환자 본인의 피부에서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 타입1과 타입3을 직접 생성하도록 도와 볼륨감은 물론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이 뿐만 아니라 피부 톤까지 밝게 개선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자가 콜라겐 생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부드러워지고, 시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동안 얼굴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엘란쎄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CE(유럽연합 안전 관련 규격)마크를 획득하여 안전성이 입증된 PCL물질로 구성돼 유지기간 동안 체내에서 100% 생분해, 흡수, 배출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사역 타토아클리닉 김남훈 원장은 “프리미엄 엘란쎄 시술은 환자 본인 피부 속 자가 콜라겐을 생성시켜 인위적이지 않고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보통 볼이나 이마와 같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부위는 유지 기간이 긴 필러가 효과적으로, 초기 주입 후 최대 4년 이상 유지되는 프리미엄 엘란쎄 시술이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